서대문구, 오는 8일부터 '서대문 명소여행 360도 VR 웹서비스' 운영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7-05 22: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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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 명소여행 360도 VR'로 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의 명소 17곳을 입체적이고 현실감 있는 '서대문 명소여행 360도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웹서비스'로 제작해 오는 8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지역의 명소를 효과적이고 생동감 있게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VR 서비스는 항공영상과 지상영상으로 제작한 초고화소의 VR 콘텐츠로, 대상지역을 방문한 것처럼 주변을 360도 어느 방향이든 이동, 회전, 확대, 축소해가며 볼 수 있다.

구가 VR 콘텐츠로 제작한 지역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독립공원 ▲신촌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안산자락길 ▲홍제천 ▲북한산자락길 ▲이진아기념도서관 ▲지역내 9개 대학교 등 17곳이며, 세부 장소는 총 163곳이다.

특히 장소특성에 따라 ▲신촌 ▲역사와 교육 ▲자연 ▲대학 등 4개 범주로 분류해 사용자가 관찰을 희망하는 장소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VR 영상 외에도 주요 행사와 축제정보, 장소와 시설 소개, 홍보 이미지 등이 함께 탑재돼 있다.

이밖에 현재 보이는 위치를 알려 주는 트래킹 안내지도, 163개 세부장소에 대한 이미지, 화면 전환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장착했다.

이에따라 구민 또는 지역을 찾은 관광객은 PC 또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번 VR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 명소여행 360도 VR 웹서비스를 통해 볼거리 가득한 행복도시 서대문을 많은 사람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들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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