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유니버설디자인 자문단 위촉’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6 00: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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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양천구청’, ‘양천사람사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좋은세상이웃사람들 자립생활센터’와 함께 ‘양천구 유니버설디자인 지역만들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장애당사자가 참여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자문단'을 구성했다.

이번에 위촉된 유니버설디자인 자문위원은 한국복지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과 임진이 교수, 눈빛디자인 강현실 이사장, 조명민 (주)밀리그램디자인 대표와 장애 당사자 2명 등 총 5명으로 유니버설디자인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다.

유니버설디자인 자문단은 양천구가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편리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 자문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외 3개 민․관 협력기관은 자문단 운영을 통해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10cm 턱 나눔으로 세상과 소통하기’ 사업을 유니버설디자인 지역으로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많은 지자체에서 유니버설디자인 지역을 만들기 위해 많은 예산과 시간이 필요해 진행하지 못하고 있지만, 양천구에서는 민․관이 협력해 지난 3년간 주출입구의 이동의 편리함을 위해 ‘경사로 설치’와 경사로 대여사업, 엘리베이터 점자스티커 보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양천구를 유니버설디자인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직 유니버설디자인이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민․관이 함께 유니버설디자인 지역으로 만들고자 노력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작은 부분이라도 함께 민․관이 협력하여 개선한다면 언젠가는 양천구 지역이 유니버설디자인 지역으로 변화될 것이다.

양천구를 유니버설디자인 지역만들기에 동참을 희망하는 단체 및 기업은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연계팀 김형준 사회복지사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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