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사 2동, 산새마을 초록학교 감자·쌈채소 수확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6 0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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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신사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산새마을 초록학교 텃밭에 심었던 감자와 쌈채소를 수확, 산새둥지와 신사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초록학교는 산새마을의 텃밭을 이용해 도심에서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도시농부 학교로서 기존에 쓰레기로 뒤덮여 있던 황무지를 주민들이 합심하여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개간한 곳으로, 지난 4월 주민자치위원들이 주축이 되어 감자와 쌈채소를 심은것을 이번에 수확을 하게 된 것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주민자치위원회 박은미 위원장은 “‘산새마을 초록학교’ 사업을 통해 지역내 주민들이 함께 감자와 쌈채소를 수확하면서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울러 각박한 도심 속에 힐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수확한 감자와 쌈채소는 산새둥지와 신사노인복지관에 전달하였으며, 이선자 신사노인복지관장은 “주민들이 직접 키운 감자와 쌈채소를 노인들이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사2동 김영곤 동장은 감자캐기 행사를 함께해준 주민자치위원, 산새마을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산새마을 텃밭 관리를 해준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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