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워크숍 마무리··· '예 · 결산 분석' 지원 방안 머리 맞대

채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7 10: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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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시·도 사례 등 분석·공유
▲ 정동균 경기 양평군수가 재정분권 추진 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의회)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는 최근 2일간의 일정으로 결산분석 관련 전문가 세미나 및 예·결산 분석 의정지원활동 방향 논의를 위한 예산정책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예산정책위원회 주영진 위원장(지방의회연구소 교수)은 “내실있는 결산분석 의정지원과 타 시도의회와 정보공유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초빙해 심도 있는 토론과 광역의회 관계자간의 네트워킹을 통한 경기도의회 분석지원 업무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 윤진훈 제윤의정 학술연구소장은 ‘결산분석,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분석업무 수행을 위한 10계명, 각종 분석기법 등 국회 경험을 통해 터득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했다.

이어 정재진 수원시정연구원 연구 위원은 ‘지방재정운영의 이론과 실제’에서 세입추계, 재정사업평가 등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계획성 있는 재정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제언했다.

이어 인천시의회, 경상남도의회 등 5개 시도의회 예·결산분석 의정지원 관계자들 간의 사례와 정보공유를 위한 종합토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예산정책위원회는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예·결산 심의 등 재정관련 자문 및 분석업무 지원을 위해 국회예산정책처 처장을 역임한 주영진 교수 등 6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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