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12일까지 임시회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7-08 13: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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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관리公 점검특위 설치 제안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백균)는 오는 1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하기 위해 제22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5일 열린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8~11일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의 등이 예정돼 있으며, 오는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27회 임시회 회기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제227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안건으로 처리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 구본승 의원은 ‘횡단보도, 오르막길, 마을버스 정류장 등에 보행약자를 위한 건강의자 설치’와 ‘노인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화장실 미끄럼방지 매트 등의 안전장치 설치’를 제안했고, 조윤섭 의원은 ‘수유1동 빨래골 제설 자재 적재소 이전 후 생태문화공원 조성’ 및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점검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안했으며, 서승목 의원은 ‘강북구청 홍보담당관 언론 모니터링 기능 개선’ 및 ‘강북구체육회 감사 관련 고발 조치’를 집행부에 촉구하는 것을 끝으로 제227회 제1차 본회의는 마무리됐다.

이백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2018년 7월 구민의 많은 기대 속에 출발한 제8대 전반기 강북구의회가 벌써 1주년 됐다"면서 "강북구의회는 구민들의 목소리와 뜻을 수렴해 의정활동에 반영했고, 각종 구정 현안을 해결했으며,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는 등 의회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 의장은 "앞으로도 강북구의회는 구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의회, 구민의 뜻에 부응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 것"이라면서 "이번 임시회는 8일간의 일정 동안 조례안 등에 대한 심사가 있을 예정으로, 이번 임시회가 의원 분들의 역량을 발휘해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강북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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