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區 홈피에 ‘양천협치’ 콘텐츠 구축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9 14: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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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치제안 인터넷으로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구청 홈페이지에 ‘양천협치’ 콘텐츠를 새롭게 구축해 주민들에게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민관협치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수립, 정책 결정, 실행, 평가 등을 구민과 공무원이 함께 해나가는 과정으로, 주민 누구나 ‘양천협치’에서는 민관 협치에 대해 알아보고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양천협치 콘텐츠는 구청 홈페이지 ‘소통과 참여’ 탭에서 찾을 수 있으며 ▲협치게시판 ▲협치갤러리 ▲민관협치 사업제안 등의 카테고리로 구분돼 있다.

협치게시판에서는 협치교육 일정이나 양천가치마당(공론장) 일정 등을 볼 수 있고 이러한 활동 내용은 협치갤러리에서 사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구민이면 누구나 민관협치 사업제안방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익적 영향을 미치거나 계획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 민관이 협력해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전종만 구 주민협치과장은 “구민들에게 좀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양천협치 콘텐츠를 만들게 됐다”며 “이를 통해 구민들이 협치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고 공익과 구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협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17년부터 주민설문조사, 협치교육, 협치양천구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의제를 발굴해 구민들과 함께 최종 의제를 선정하는 ‘양천가치마당(공론장)’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쓰레기무단투기 예방, 비닐봉투 없는 재래시장 만들기, 작은도서관 활성화, 우아한 나무심기 초록울타리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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