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년예술단 2곳서 문화프로젝트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9 14: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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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문화재단, 활동비등 지원
▲ 청년예술단 ‘회기동 사람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홍릉 은행나무길 일대에서 청년예술단 ‘회기동 사람들’과 ‘스튜디오 카타부카’가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펼친다.

9일 구에 따르면 ‘회기동 사람들’과 ‘스튜디오 카타부카’는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9 지역형 청년예술단 지원사업’ <서울청년예술단×동대문구>에 선정된 청년예술단으로, 오는 11월까지 활동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회기동 사람들은 2015년부터 회기동 거리개선 프로젝트, 소규모 골목 활성화 프로젝트 등의 참여형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해 지역 청년과 지역 상점의 협력을 이끌고 지역 및 골목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월간회기 행사와 회기동 골목축제를 진행한다.

2014년 단편 영화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이 모여 만든 단체 ‘스튜디오 카타부카’는 그동안 영화 매거진 제작과 언리미티드 에디션 초대 작가전 등을 진행했다.

스튜디오 카타부카는 앞으로 3가지 주제로 오디오 도슨트를 제작한다.

이와 함께 동대문문화재단은 2팀의 매월 활동비 70만원과 청년예술단 프로젝트 실행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동대문문화재단 관계자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의지를 돕고, 지역 예술 문화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홍릉 일대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격려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동대문구에 거점을 둔 젊은 예술가들에게 창의적인 기회가 많아졌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홍릉 일대의 역사와 문화, 사회적 이슈가 문화예술의 다양한 채널로 융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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