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12일 찾동 성과공유대회 개최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7-09 14: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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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동의 미래' 청사진 주민과 공유"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12일 오후 3시 구청 성북아트홀에서 주민과 민관 실무자들과 함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성과공유대회 '찾동 2.0 미래를 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년 동안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민관 협력 및 주민의 우수사례 발표와 민선7기 구 찾동 2.0의 비전 공유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방적으로 의견을 전달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사업의 주인인 주민과 민관기관 실무자가 기획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이를 위해 주민주도 및 관 협조로 사업을 보다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주민 및 민관이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

또한 새로운 사회위험으로서의 돌봄 정책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찾동 2.0의 핵심 컨텐츠인 지역사회통합돌봄의 지향점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이와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찾동 2.0 및 지역사회통합돌봄에 대한 구의 적극적 의지와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과 주민·민간기관·구가 함께 미래를 그리는 '찾동 비전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지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노력은 주민과 민간기관 이 함께 하는 주민생태계를 통해서 성장할 수 있었다. 앞으로 성북은 소외·위기계층에 대한 공적돌봄체계를 강화하고 골목부터 시작하는 주민자치를 통하여 주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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