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갑섭 강동구의회 부의장, 견인車 불법주차 현장점검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0 13: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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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호대로 1065 앞 사설견인차(렉카) 상시 불법 주정차 지역을 점검하고 있는 제갑섭 부의장(오른쪽)의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제갑섭 서울 강동구의회 부의장(천호1·3동)이 상시 불법 주정차로 주민들의 불편을 야기하는 사설 견인차량(일명 렉카)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10일 구의회에 따르면 제 부의장은 수차례 접수된 주민들의 렉카 차량 관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단속 담당부서인 구청 주차행정과 및 맑은환경과 직원들과 함께 천호대로 1065(강동 상떼빌)를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곳 인근에 사는 주민들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24시간 대기를 하고 있는 렉카 차량들로 인해, 해당 지역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 버스로 등·하원 하는 어린아이들의 승·하차시 여러 위험한 장면이 목격됐으며, 한 대가 아닌 5~6대의 렉카 차량이 상시 대기하고 있어, 거주 주민들 입장에서는 택시 승·하차 문제 등의 생활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특히 렉카 차량들이 항상 시동을 켠 상태로 대기하고 있어, 매연으로 인해 지나가는 행인을 비롯해 인근에서 휴식을 취하는 노인·아이들이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제 의원은 이날 현장 방문에서 향후 지속적으로 해당지역의 불법 주정차 단속 및 배기가스 배출 단속을 시행하겠다는 관계 부서의 협조를 얻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제 부의장은 “그 어떠한 것도 주민들의 안전보다 우선시 될 사항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현장점검 또한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작은 실천인 만큼, 앞으로도 해당 민원 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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