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강원 환경·관광사업 벤치마킹

김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0 13: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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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거리등 방문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의회는 지난 9일 강원도에 위치한 녹색도시체험센터와 안목해변의 커피거리 등의 환경시설 및 관광자원시설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들은 최근 기후 변화와 미세먼지 등의 환경 변화에 따른 시민들의 걱정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에대한 대응이 필요함에 따라 관련 정책 개발을 위해 다른 지자체의 우수시설을 방문해 운영방식 및 관광자원화 노하우 등을 학습함으로써 오산시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장인수 의장은 “이제 환경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문제지만 막상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필요성을 모두 인식하면서도 그것을 실천하고 생활화하는 것에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오산시도 환경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자체의 우수시설을 방문해 노하우 등을 학습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장 의장, 김명철·이상복·성길용·이성혁·한은경 의원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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