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흥선권역,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돌입

손우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0 16: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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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화재·전기 안전사고를 대비해 10~18일 재난취약시설인 건축공사장, 지하에 위치한 노래연습장·PC방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건축 공사장은 옹벽·석축·흙막이가시설 시공상태, 수방자재 비치 여부, 배수로 설치상태 등을 점검하고, 지하에 위치한 노래연습장·PC방은 에어컨 가동 과부하 등에 따른 전기화재, 집중호우시 누수발생 여부, 안전한 피난을 위한 피난통로·피난설비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필요에 따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보수·보강을 요하는 시설은 가용재원을 활용해 조치할 계획이다.

이건철 흥선권역국장은 “건축 공사장 안전사고는 규모가 크고 다수 작업자의 생명과 연결되며 노래연습장 및 PC방은 다중이용 취약시설로 이용하는 청소년 및 시민을 위해 안전점검을 철저히 시행해 걱정과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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