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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참여예산 2차 지역회의 개최
  • 민장홍 기자
  • 승인 2019.07.11 17:26
  • 입력 2019.07.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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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4층 강당에서 지역회의 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2020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2차 지역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앙동은 지난 6월 19일 1차 지역회의를 열어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이끌어 나갈 의장과 부의장 등을 선발하고 제안하고 싶은 안건을 조별로 토론했고, 각 조별로 현장을 돌아보는 ‘동네 한바퀴’ 지역탐사의 시간도 가졌다.

주민들은 지역탐사를 통해 평소 눈여겨보지 않았던 부분을 유심히 살펴봄으로써 어떤 점을 개선해하 할지 고민하고 우리 마을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2차 지역회의에서는 마을을 돌아보며 직접 찍은 사진으로 구역별로 제안 사업을 발표하고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내 고등학생, 학부모회, 각 직능 단체, 통장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위원으로 구성한 만큼 다양한 의견이 모아졌다. 특히 경안고등학교 학생(김민주 등 3명)도 지역회의에서 청소년 위원으로 선정되어 조장, 서기 역할을 수행하면서 학교 옆 도로 인도 설치 요청 등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의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지역회의에 활력을 주었다.

김경림 중앙동장은 “중앙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에 다양한 의견을 내주신 의원들께 감사드리며, 안건이 내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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