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CCTV 비상벨 방송 시스템으로 음악 서비스 제공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2 12:28: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15일부터 관내 산책로 대상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음악 서비스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오는 15일부터 세계모란공원, 강진호수공원, 강진만 생태공원 등 군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로를 대상으로 CCTV 비상벨 방송 시스템을 활용한 음악 서비스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공한다.
▲ 강진군 관내 공원 및 산책로에 설치된 CCTV 비상벨(사진)


공원 내 위급 상황에만 사용해 이용 빈도가 낮았던 CCTV 비상벨 시스템을 활성화하기 위해 군은 음악 서비스 이외에도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공원 내 취사금지, 소란행위 예방 등에 관한 계도 방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CCTV 비상벨 시스템은 위급 상황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 버튼을 누르면 강진군 CCTV 관제센터 관제요원과 1:1 통화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상황에 따라 관제요원이 경찰서, 119 등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등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강진군 관내에는 모란공원, 호수공원, 강진만 생태공원, 강진여중, 강진버스터미널, 강진치과사거리 등 총 6개소에 설치되어 운영 중에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