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뉴타운도서관, 오는 28일 ‘너나들이 상영회 ’개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2 12: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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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은 오는 28일에 2019 상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17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개막작 1편과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1편을 상영하는 ‘너나들이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장애인권을 주제로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써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상영회는 단편 영화 ‘애린’과 장편 영화 ‘뷰티플 마인드’를 상영할 예정이며 상영 후 뷰티플 마인드의 손미 감독과의 만남(GV)이 마련되어 있다. 손미 감독과의 만남(GV)에서는 작품의 탄생 비화와 오케스트라 단원의 이야기, 장애인권, 음악 다큐멘터리 등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도서관 담당자는 “이번 상영회는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을 사회적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장애인권에 관심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했다. 지역주민의 영상문화 향유와 독서문화 진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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