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오는 10월까지 방역소독장비 대여해준다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2 13: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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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 교육 실시한 후 방역장비(수동식 분무기) 주민 대여
▲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보건소는 여름철 각종 감염병의 원인이 되는 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방역소독장비(수동식분무기) 무료 대여 사업’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은평구민이 방역소독장비 대여 신청을 하면 안전한 장비 조작 방법 및 약품 희석 등 사용 방법의 교육을 실시한 후 수동식 분무기와 살충제를 지급한다.

대여 기간은 1회 7일이며, 대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은평구보건소 보건의료과 감염병관리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해충 발생에 따른 불편을 주민이 직접 방역활동을 함으로써 민원의 만족도를 증가시키고, 위생해충 및 감염병으로부터 주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또는 은평구보건소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파리·모기 구제를 위한 방역장비(수동식 분무기) 주민대여 사업 안내’를 참고하기 바란다.

한편, 은평구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위생해충 관리센터를 연중 운영하여 방역기동반 2개반이 ▶모기유충 서식지에 유충구제제 투입 ▶방역 취약지 살충·살균 분무소독 실시 등 방역작업을 하고 있으며, 하절기에는 동별로 구성된 새마을 자율방역단이 차량을 이용한 연무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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