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 야생조류생태공원, 생태관광 명소로 탈바꿈 나서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2 15: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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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조류생태공원 모습.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 야생조류생태공원이 생태관광 명소로 거듭날 예정이다.

시는 10개년 계획인 야생조류생태공원 식생기본구상(안)을 바탕으로 생태 도시숲 조성 등 경관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하반기부터 습지원 일원에 생태 도시숲 조성 사업 추진에 나선다.

또한 2.3km 직선 벚나무 산책로를 대상으로 단계별 식생경관 확충 사업을 시행하고, 풍차주변에는 생태계 변화와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식이·향토 수종을 식재하는 커뮤니티 가든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추진되는 모든 사업들은 현재 설계가 완료된 상태이며, 생태 도시숲 조성 사업은 시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식생경관확충 사업과 커뮤니티가든 조성 사업을 포함한 식재 공사는 시기를 고려해 추석 이후부터 착공에 들어가 겨울이 되기 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아름다운 자연 생태환경 복원을 목표로 신속한 행정추진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규열 공원관리과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진행될 생태복원 사업에 대해 국·도비 예산을 확보해 김포시 예산을 절감할 것이며, 야생조류생태공원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시민들께서 말씀해 주시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명품공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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