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4대 하천·계곡 불법구조물 철거 완료

손우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2 16:09: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하천에 설치된 불법구조물을 철거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청학천 등 4대 유명 하천·계곡의 불법구조물 철거를 완료했다.

시는 청학천(수락산계곡), 팔현천(은항아리계곡), 월문천(묘적사계곡), 구운천(수동계곡) 등의 하천·계곡을 대상으로 불법 영업시설 및 불법구조물 82곳(청학천 17곳, 팔현천 26곳, 월문천 8곳, 구운천 32곳) 자진철거 및 단계적 강제철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철거에 앞서 현답토론회, 주민설명회, 1대1 면담 등 행정처분 절차를 병행한 바 있다.

또한 위생담당부서와 행정복지센터 건축담당부서가 하천불법단속 TF팀을 조직·운영해 단속 및 자진철거 유도 등을 했다.

시는 명품 하천을 만들기 위해 하천 정비 및 공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단속공무원과 전문용역업체, 기간제근로자를 통한 하천내 불법행위 감시 및 계도활동,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을 만들어나갈 것”이며 “앞으로 시민들도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