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고, 1학년 교내 합창제 개최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2 17: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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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반, 영예의 최우수상 수상
▲ 해남고, 1학년 대상 교내 합창제 개최(사진)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고등학교(교장 김춘곤) 1학년 학생들의 교내 합창제가 지난 11일 교내 창의 예술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영예의 최우수상은 1~1반이 차지해 수상에 대한 기쁨을 누렸다.

본교 합창단인 '호놀룰루',‘카멜리아’의 특별출연과 함께 해마다 축제의 장으로 열리는 대회로 총 9개 반이 전 학급 학생들이 참가해, 지정곡 '푸르다' 외 각 학급별로 '빙글빙글', '아름다운 나라', '희망사항', '애니메이션 메들리', '정 주나요', '풍문으로 들었소', '맘마미아', '홍연', '혼자가 아닌 나'등의 곡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선보여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해년마다 개최되는 해남고 1학년 합창제는 1학년의 축제의 장으로 학생들에게 인성 함양과 정서적으로 편안하고 즐거움을 선사하여 많은 호응으로 교내 대표적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배수련 합창부 지도교사는“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호응을 얻었다. 바쁜 일과 시간을 쪼개어 연습에 참가해 준 1학년 모든 학생들에게 그 영예를 돌린다.”고 소감을 밝히며,“이번 수상을 계기로 '1학년 합창제' 는 앞으로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활성화시켜 학생들에게 정서적으로 편안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특별 출연한 해남고의 자랑인 합창부 "호놀룰루“는 ”글로리아“를 열창하고, 학부모 합창부 "카멜리아“는 ”그리운 금강산“을 열창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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