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 ‘딸이 무슨 죄?’... “3년 이하 징역까지 처벌 받을 수 있다” 갑론을박 일파만파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2 20: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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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김창환 딸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 회장인 김창환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사회적 논란에 휩싸인 김창환 관련 의혹이 제기되며 진실 공방이 확산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지나친 추측성 보도에 대한 갑론을박이 제기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언론 인터뷰를 통해 대중문화평론가 김경민은 “김창환 관련 논란은 아직 수사 결과가 확정되지 않은 미제 사건이다. 더욱이 지난 11일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김창환 딸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건이지만, 일부 누리꾼들이 그녀에 대해 막무가내로 인식 공격을 퍼붓는 행위는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사이버 명예훼손은 게시글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를 퍼트릴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각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해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김창환’이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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