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관광고, 보훈어르신 제빵 체험 도와드려

김명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4 10: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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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제빵 체험 프로그램 『오늘은 제빵왕』진행 [부산=김명진 기자]
부산지방보훈청(청장 권율정)은 지난 12일 부산정보관광고에서 보훈어르신 11명과 제과제빵동아리 학생 25명이 함께 일일 제빵 체험 프로그램인 『오늘은 제빵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늘은 제빵왕’은 부산정보관광고 제과제빵동아리 학생들의 재능기부와 이동보훈팀의 복권기금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보훈어르신과 학생들이 조를 이루어 ‘흰 앙금빵’을 직접 만들고 시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 모(93세) 어르신은 고령의 나이에도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살아 생전 처음 빵을 만들어보니 너무 재밌다. 내가 직접 빵을 만들어 먹으니 더욱 꿀 맛 같다.”며 참여소감을 밝혔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부산정보관광고와 연계해, 독거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드리는 ‘일일손자 생신축하’ 프로그램과 일일 제빵 체험인 ‘오늘은 제빵왕’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따뜻한 보훈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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