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건강 회복 위해 최선 다할것"...월드투어 불참 입장 눈길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4 12:33: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트와이스 미나가 월드투어 불참 소식으로 팬들에 안타까움을 안겼다.

11일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트와이스 미나는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며 "아직 정확한 진단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여러 전문 의료 기관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상의를 거쳐 미나의 건강 상태에 대해 추가적인 치료를 비롯한 전문적인 조치,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였고, 이를 최우선으로 조치하기 위해 미나가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 일정에 불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티스트의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한 바, 소속사로서 미나의 회복을 위해 진료 및 충분한 휴식을 비롯한 모든 방면에 있어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 멤버들은 콘서트 무대에서 월드투어에 불참한 미나를 언급하며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