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양성평등·성폭력예방 특강 실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5 13: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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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등 45명 참석
▲ 강동구의원들이 성폭력 예방 전담강사로부터 '일상생활 속 성 인지 감수성 향상' 등에 대한 내용의 교육을 집중해서 듣고 있다. 이날 교육은 양성평등 의식을 제고하고 성희롱 등 성폭력을 예방하고자 마렸됐다. (사진제공=강동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의장 임인택)가 최근 의회 6층 본회의장에서 구의원과 사무국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및 성폭력예방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미투 운동, 불법동영상 촬영·유포 등 사회적으로 성폭력 관련 사건이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직장내 성희롱 등의 성폭력을 예방하고 성평등 의식을 제고해 양성이 평등한 구를 만들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특강은 성폭력 예방 관련 전담강사를 초청해 진행했으며, 의원들은 조례안 발의 등의 정책 입안시 성인지적 관점에서 정책을 바라보는 방법과 일상생활 속에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방법 등을 배우며 향후 의정활동에 성평등을 접목시킬 기본적인 방향을 잡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임인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원들이 강동구민을 대표하는 선출직 의원으로서 성폭력 문제에 대해 먼저 경각심을 갖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강을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제고와 직장내 성희롱 등의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올바른 대처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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