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임시회 폐회··· 2개 안건 원안가결

고수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5 13: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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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 단속 CCTV 확충을"
▲ 이백균 의장이 최근 열린 제22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의회)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백균)가 최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제227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지난 8~11일 상임위원회별 소관 안건을 심의하고, 상임위원회별로 강북봉제지원센터,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10여곳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우이동 일대 ▲더 파인트리 공사현장 ▲가족캠핑장 조성부지 ▲인공암벽장 설립부지 ▲교통광장을 방문해 구청 집행부와 함께 시설 공사의 진행상황을 살펴봤다.

이어 지난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구유재산관리계획안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육아휴직에 따른 예산이용 승인안 등 2개의 안건을 원안가결했다.

한편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 조윤섭 의원은 '우이동 솔밭공원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CCTV 설치'와 '우이동 도선사입구 및 먹거리마을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을 건의했고, 구본승 의원은 "양성평등주간 다양한 행사를 확대하고, 강북문화재단에서 문화행정 중심이 아닌 살아 있는 삶의 문화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마직막으로 이정식 의원이 '지방보조금 집행 실태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관련 신상발언을 끝으로 이번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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