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올해의 책 독후감 시민 공모

김명렬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5 16: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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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0일까지 접수

[양주=김명렬 기자] 경기 양주시가 오는 8월30일까지 ‘책 읽는 도시 양주’의 올해의 책을 대상으로 독후감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 올해의 책은 아동도서인 ‘이상한 집’(이지현 지음), ‘악플전쟁’(이규희 지음)과 일반도서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이꽃님 지음), ‘열두 발자국’(정재승 지음) 등 총 4권이다.

독후감 공모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하며,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해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다. 지역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원고지 10∼15매나 A4 용지 1~2매 분량의 독후감을 오는 8월30일까지 가까운 공공도서관이나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도서관 운영위원과 도서관 사서 등으로 심사단을 구성, 내용 파악, 독후소감, 연계성, 창의성, 문장과 문법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부문별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9일 개최 예정인 ‘양주시 평생학습&북페스티벌’에서 시상하며 수상작은 도서관 소식지(작품집)에 수록할 예정이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의 독서생활화와 독서진흥을 위해 마련한 양주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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