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지역 도의원 간담회 개최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6 03: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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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 경남도의원 간 소통강화로 현안해결 협업 가속도 기대
▲ 회의개최 사진
[김해=최성일 기자] 허성곤 김해시장은 지난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구 도의원을 초청, 주요 현안사업 설명과 2020년 도비확보 협조를 요청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1차 도의원 간담회 때 자주 소통의 기회를 가지자는 양측 의견을 반영한 두 번째 자리로써 신영욱, 이종호, 김진기, 김호대, 김경수, 손덕상, 박준호, 신상훈 8명의 지역구 도의원이 전원 참석하여 김해시 주요현안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 시장은 ▲동북아 물류 R&D 물류단지(센터) 유치 ▲2023년 전국체전 개최 김해종합운동장 건립비 도비 최대지원 ▲김해대표 문화컨텐츠 오페라「허왕후」제작 지원 ▲2023년 국제엑스포「김해가야문화엑스포」유치 ▲동부권 공공의료기관 유치 ▲김해관광유통단지 후속사업 조속 추진 및 기반시설 투자액 상당 지원 ▲경남도 스포츠센터(체육회관) 유치 ▲경남테크노파크 김해분원 유치 등 현안사업에 대한 도의원들의 지원을 적극 요청하였다.

특히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 일환으로 올해까지 균특국고으로 지원받다가 내년부터 지방으로 이양되어 도비신청한 ▲소상공인 중소유통물류센터 건립 32억원 ▲화포천 수해상습지 개선 34억원▲ 농촌테마공원 조성 20억원 ▲화포천습지관리센터 건립 32억원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전시관 건립 10억원 ▲용성천, 조만강 생태하천 복원 사업 41억원 등 총 38건 335억원의 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아무리 시민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우리시의 미래발전에 중요한 사업이라도 열정을 가지고 중앙부처와 경남도에 사업필요성을 납득시키지 않으면 실제 추진되기가 어렵다”며 “지난 1차 회의에서 논의한 우리시의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이 결국 모두가 힘을 모아 좋은 결실을 맺은 것처럼 오늘 건의한 사업 역시도 경남도정의 선봉에 있는 도의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이날 참석한 도의원들 역시 “김해시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자주 이뤄져서 반갑다”며 “경남도와 김해시와의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로 현안사업 해결에 보탬은 물론, 도비확보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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