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소주동 ‘사랑의 텃밭’ 수확 먹거리 나눔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6 03: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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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고추, 오이, 가지 등 수확하여 푸드 셰어링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시 소주동은 돌봄이웃 지원을 위한 사랑의 텃밭에 호박, 오이, 고추, 가지, 토마토, 열무,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의 작물 재배 및 수확이 한창이다.

앞서 지난 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해 미타암으로부터 무상 임차한 관내 농지에 소주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적십자봉사회 등 단체회원 80여명과 함께 각종 작물을 파종했다.

이후 소주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매주 월요일마다 잘 자란 작물을 수확해 화요일 착한 이웃 나눔 냉장고 행사에 후원된 먹거리와 함께 풍성한 나눔을 실시하고 있다.

우현주 소주동장은 “돌봄이웃을 위해 농지를 선뜻 내어주신 미타암 동진스님과 작물 파종 및 재배를 위해 지원해주신 단체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더 많은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자원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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