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반월동 자율방재단, 취약계층 위한 들깨 식재

민장홍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6 16:06: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 상록구 반월동 자율방재단(대표 배명진)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들깨를 심었다고 16일 밝혔다.

상록구 팔곡일동 243번지 일원 1,650㎡에 심은 들깨는 가을에 추수해 들기름으로 짜서 취약계층 등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반월동 자율방재단은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폭염, 태풍 등 각종 재난의 예찰활동, 소화기 점검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반월동의 안전에 앞장서고 있다.

배명진 자율방재단 대표는 “관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유휴지를 활용해 들깨를 식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조 반월동장은 “폭염 속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땅을 일구고 물을 주며 애쓰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농촌 동의 특색에 맞게 유휴지를 이용한 봉사활동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