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맛2' 오창석 "남자친구도 생겼는데. 축하해"...이채은과 '꽁냥꽁냥'

서문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6 2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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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2' 오창석이 이채은과 맺어지며 시청자들에게 달달함을 선사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이채은이 오창석의 고백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창석과 이채은이 만난지 한달째 되는 날, 두 사람은 자동차 극장에서 함께 영화를 본 뒤 한강 야경을 보며 속얘기를 나눴다.

오창석은 "채은이 너는 지금까지 나를 알면서 어땠냐"고 물었다. 이채은은 머뭇거리다가 "힘들 때도 행복하다고 느낄 때가 많았다. 몸이 피곤하고 힘든데 괜찮다는 생각이 든 적도 있었다. 길가다가 혼자 생각이 날 때도 있었다. 그럴 때 혼자 피식피식 웃는다"면서 베시시 웃었다.

오창석 또한 빙그레 웃으며 "그게 나도 뭔지 안다. 나도 문자 보낼 때 피식피식 혼자 웃을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오창석은 "지금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과정으로 나는 채은이를 이제 밖에서 편안하게 당당하게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채은은 "그게 무슨 말이냐"면서 쑥스러워했다.

오창석은 "그냥 이제 현실에서 내 여자친구가 돼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뒤 부끄러움에 얼굴을 잠시 가렸다.

오창석은 다시 조심스레 "오빠의 여자친구가 돼줬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채은은 미소 지으며 침묵으로 오창석의 애간장을 태우더니 "저도 되고 싶다"고 화답했다.

오창석은 "그럼 우리는..오늘이 23일이냐, 24일이냐. 12시간 지났냐"고 물었고, 이채은은 "24일 24분이다"고 답했다.

오창석은 "24일 1일이네"라고 말했다. 오창석은 "집에 빨리 가야하지 않나. 일찍 자야지"라면서 이채은을 챙겼고, 이채은은 "일찍 잘 수 있을까"라고 애교있게 말했다.

오창석은 "자야지. 남자친구도 생겼는데. 축하해"라고 다정하게 말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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