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일 강동구의원,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 점검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7 13:45: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설물 시찰
▲ 안전울타리 설치가 필요한 캠핑장과 등산로 경계를 방문한 이승일 행정복지부위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관계자들과 캠핑장 안전울타리 설치와 관련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이승일 서울 강동구의회 행정복지부위원장(둔촌 1·2동)이 둔촌동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에 필요한 시설물 설치를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진선미 의원, 구청 푸른도시과, 구 도시관리공단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캠핑장과 등산로의 불분명한 경계 부분을 방문하고 안전울타리 설치를 위해서 필요한 행정적 절차와 실제 울타리가 설치될 장소의 여건 등 주변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이 부위원장에 따르면 현재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은 현재 캠핑장과 일반 등산객의 등산로의 경계가 불분명한 상태로, 실제 캠핑장 이용객과 외부인 간 구분이 어렵다. 또 캠핑장 이용객들의 캠핑환경 등의 개인 프라이버시가 외부에 직접적으로 노출돼 외부인의 무분별한 출입으로 기타 범죄 및 안전사고 발생에도 취약하다.

이 부위원장은 “캠핑장을 주로 방문하는 이용객은 대부분 어린아이들이 포함된 가족단위로, 안전 울타리 설치는 미아 발생 방지와 아이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울타리 설치를 위한 예산 확보 등 관련 행정여건이 마련되는 데 주력해 이른 시일에 관련 사업이 시행돼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캠핑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