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청소년 글로벌 체험·교류 활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7 14: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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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대표단 방문해 韓문화 체험
中 북경 통주구와 홈스테이·명소견학등 상호교류도

▲ 16일 한 고등학교를 방문한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청소년 대표단이 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미술공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교류 활동을 펼친다.

17일 구에 따르면 우선 18명으로 구성된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청소년대표단이 오는 19일까지 구로구를 방문해 지역내 고등학교 방문, 케이팝(K-POP)댄스·태권도 수업, 각종 공연관람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한다.

오는 22일에는 구 청소년 대표단 10명이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를 방문한다. 오는 31일까지 8박10일간 현지 가정에 머무르며 미국 학교 수업 참관, 문화체험, 백악관·링컨기념관 견학 등의 활동에 참여한다.

또 중국 베이징시 통주구와는 청소년 상호교류 기회를 마련한다.

먼저 통주구 청소년 14명이 구를 방문해 18~23일 홈스테이 체험, 역사적 명소 견학, 국내 학생들과의 친교활동 등의 시간을 보낸다.

오는 8월8일에는 구 중고생 12명이 통주구를 방문해 8월13일까지 5박6일 동안 유적지 탐방, 칭화대·베이징대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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