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둘리뮤지엄서 21일 '둘리네집들이' 개최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7 14: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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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4주년 행사
모든 방문객 입장료 50% 할인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둘리뮤지엄 개관 4주년'을 맞아 오는 21일 오전 10시~오후 5시 뮤지엄 안팎에서 ‘둘리네 집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에는 모든 방문객에게 입장료 5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둘리뮤지엄에서는 ‘캐리커처 이벤트’, ‘둘리 클레이 자석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쌍문동 만화인전’의 참여 작가이자 ‘빅토리 메이플’의 저자인 양정미 작가의 사인회도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둘리뮤지엄 야외공간에서는 둘리뮤지엄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피규어뮤지엄W’의 피규어 화분을 만들어보는 ‘에코히어로 체험 부스’, 성북선잠박물관의 손수건에 다양한 문양을 염색해보는 ‘스텐실(Stencil) 체험 부스’, 직접 나만의 부채를 만들어보는 ‘둘리 캐릭터 부채 만들기 부스’ 등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히어로 캐릭터가 등장하는 ‘코스튬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마술공연인 ‘헬로 포터 마술쇼’, 신나는 ‘레크리에이션’ 등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분수대 광장에서는 한여름의 더위를 날려버릴 ‘빵야 빵야 물총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개관 4주년을 맞아 둘리뮤지엄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와 문화체험으로 온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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