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9일 광진署-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등과 간담회 개최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7 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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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폭력피해 예방·공동 대응 논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오는 19일 다문화 가족의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사건 발생시 유관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 다문화 가족의 가정폭력 상황에 대한 정보와 기관 간 협조사항을 공유해 안전 확보, 심리상담 치료 등 유기적인 피해자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한다.

참석 대상은 구청, 광진경찰서, 서울동부범죄피해자센터, 광진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광진구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 서울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우리 구는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인 가정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문화가족의 가정폭력 예방 및 권리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가 운영하는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통합사례관리사와 학대예방경찰관, 상담사가 상주하며 구내 가정 폭력 등으로 신고 된 위기가정에 대해 초기상담부터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사후 지속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전담하고 있어 유사시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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