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대학생멘토링 결연식 개최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8 13: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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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육성사업 일환
멘토 13명-멘티 30명 참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18일 오후 5시 중랑장학생 멘토 13명과 중고생 멘티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대학생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한다.

대학생 멘토링은 지역의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중랑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출신 대학생들이 후배을 위해 학습지도, 진로 및 고민상담 등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결연식은 '멘토링 사전교육', 친밀감 형성을 위한 '아이스 브레이킹 프로그램', 서로에게 앞으로의 다짐을 교환하는 '결연 증서 교환' 순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멘토는 국어·영어·수학 등 교과목 지도 외에도 미술·진로·고민상담 등의 노하우를 전달해 진학을 앞둔 멘티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특히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도록 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활동할 수 있어 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대학생들의 재능기부가 지역내 학생들에게 학습동기 부여와 긍정적 자아상 확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랑구가 ‘꿈과 희망을 키우는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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