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온마을체험학습' 버스 운행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8 15: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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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이동편의 지원
▲ 온마을체험학습 버스.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에서 온마을체험학습장 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온마을체험학습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온마을체험학습장은 구가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생태, 문화, 예술, 산업 등 지역 곳곳에 마련한 체험학습 장소이며, 지역내 100곳 운영되고 있다.

구는 학생들이 체험학습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 금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온마을체험학습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체험학습버스는 학교의 사전 신청에 따라 배차되며,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온마을체험학습지도사가 차량별로 2명씩 배치된다.

학습지도사는 학생 인솔은 물론 차량 점검 여부 등 안전사항을 수시로 확인하는 역할을 한다.

지금까지 구는 11개의 권역별체험센터와 온마을체험학습장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임차로 체험학습버스를 제공해왔다.

체험학습버스에 대한 이용 만족도가 높음에 따라 구 예산을 반영해 제험학습 전담 버스를 마련하게 됐다.

정원오 구청장은 “학생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키우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데 성동구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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