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저소득층 사업자금 최대 4000만원 융자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8 15:4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6일까지 신청 접수
부채 변제·생활비 목적 제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6일까지 ‘2019년 제3차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자금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18일 구에 따르면 주민소득지원자금은 사업지원비로서 최대 4000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신청 조건은 소득자금지원으로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거나 고소득·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해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는 가구가 신정할 수 있다.

단, 사업장이 구내에 소재해야 한다.

생활안정자금은 행상, 소규모 점포 등 영세상업자금이나 직계비속(자녀ㆍ손자 등)의 고등학교 이상의 학자금 등의 목적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학자금의 경우에는 납입액에 상당한 금액으로 제한된다.

대부이율은 연 2%며,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구에 거주하고 있는 가구여야 하며, 사업자금 신청시에는 구내 사업장에 소재해야 한다.

단, 월평균 소득이 기준중위소득(4인 가족 461만원) 이상이거나, 부채변제 및 생활비 목적으로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우리은행 양천구청지점에서 융자가능 여부 및 융자 가능액을 상담 받은 후 소득증빙서류(소득금액증명원ㆍ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등) 및 기타 증빙서류(사업자등록증 등)를 가지고 구청 복지정책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구에서 실태조사와 선정 심의를 통해 융자대상자를 추천하면, 융자대상자는 우리은행 양천구청 지점에 구비서류를 제출한 후 은행 여신관리규정에 따라 융자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