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아나운서 체험 교실 23일 진행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8 15: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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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 방송국에서 방송 제작을 체험을 하고 있는 학생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학생들의 직업ㆍ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아나운서 체험 교실’을 오는 23일 오전 오후 두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 위탁해 진행되는 이번 체험교실은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현직 아나운서를 초빙해, ▲1분 스피치 ▲보이스 트레이닝(발성ㆍ발음 교정) ▲호흡법 등 아나운서가 되는 데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한다.

교육 후에는 구청내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아나운서가 돼 보는 체험도 실시한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오전반-초등학교 4~6학년 ▲오후반-중학교 1~3학년이며, 반별 선착순 15명만 참가가 가능하다.(교육비 무료)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올바른 발성ㆍ발음ㆍ호흡법 습득을 통한 발표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아나운서 체험 프로그램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 진로 탐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의 적성 계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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