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석관동, 취약계층 40가구에 방충망 설치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8 16: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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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석관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들이 주거취약계층 가구에 방충망 설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석관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최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내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구는 협의체가 그동안 형편이 어려워 방충망을 수리하지 못하거나 설치하지 못한 취약계층 40가구에 방충망 설치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지원은 협의체 복지기금과 개인후원자의 후원과 함께 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주도해 해결하는 복지공동체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상일 협의체 위원장은 “방충망 지원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대현 동장은 "항상 자발적으로 어려운 주민을 위해 앞장서는 복지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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