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탁재훈 "연예인 그만두면 물려받을 수도 있다"...재력가 아버지 '눈길'

서문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1 00:49: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최고의 한방' 가수 탁재훈이 재력가인 아버지를 언급해 화제다.

최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최고의 한방'은 '살벌한 인생수업'으로 꾸며져 배우 김수미, 개그맨 장동민, 가수 이상민이 무인도로 떠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탁재훈에게 "언제 연예계 데뷔했냐"고 물었다. 탁재훈은 "1995년에 했다. 꽤 오래됐다"고 답했다.

이를 듣고 이상민은 "재훈이 형이 20대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미는 "얘네 아버지가 그렇게 부자인데 고생을 했냐"며 의아해했다. 이상민은 "형이 정말 주변에서 도움을 안 받는다. 1원 한푼 받는 것도 못 봤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저는 아버지하고 전혀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얼마 전에 아버지 기사 하나가 났더라"고 운을 뗐다. 출연진들이 무슨 기사인지 궁금해하자 그는 "기사를 봤더니 아버지가 '아들이 연예인을 안 하면 회사를 물려줄 생각이 있다'고 돼 있었다"며 "그 기사를 보고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