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맞춤형 돌봄복지 본격 시동

류만옥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1 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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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여성·아동·노인 등 4대 정책 추진
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안전망 구축 팔걷어


=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여성 친화도시, 아동친화 도시, 노인, 장애인배려 도시 등 4개 정책을 모토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광명’을 만들기 위해 전 행정력이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

21일 시에 따르면 ‘모두가 누리는 희망복지 건설’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진에 노력하고 여성,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18년 9월 조직개편을 통해 복지돌봄국에서 사회복지국으로 국(局)의 명칭을 바꾸고 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여성가족과, 보육정책과, 위생과 5개과로 편성했으며, 4개 복지 관련과의 주무팀명을 ‘정책팀’으로 변경하는 등 조직을 정비 사회복지기능을 강화했다.

이로 인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여성친화 도시, 아동친화 도시, 노인 장애인 약자 배려 도시 등 4개 목표를 통해 살기 좋은 광명시를 만들어 살기 좋은 광명시로 새롭게 태어난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또 시는 영ㆍ유아부터 노년까지 촘촘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역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찾아가는 방문상담, 사례 관리, 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광명수호 1004 등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활용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생활복지기동반을 운영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한편 행복나눔 빨래터 운영, 중증장애인과 거동불편 노인들에게 세탁서비스 등 기부식품을 저소득가정에 지원하는 행복바구니사업을 운영, 식생활안정에도 도움과 다각도로 맞춤형 복지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31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하고 여성들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사업을 추가 앞으로 5년간 더 성숙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택배를 수령할 수 있도록 국민체육센터, 안현 경로당, 여성비전센터, 광명전통시장 공영주차장과 광명종합사회복지관 5곳에 안심택배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맞벌이 가구의 최대 고민인 아이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 공유공간을 돌봄터로 이용하는 아이 안심 돌봄터를 2곳 운영해 현재 이편한세상아파트와 도덕파크타운 두곳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4곳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홀몸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치매노인들의 돌봄을 위해 위드 스마일 돌봄단, 치매 서포터즈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홀몸노인 공동가구 시범사업을 추진해 홀몸노인들의 양질의 주거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 어르신환경봉사대, 다양한 장애인 일자리도 마련하여 노인, 장애인들의 사회활동을 돕고 경제적 지원에도 노력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다양한 복지사업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며 “차별 없이 소외 없이 약자를 우선 배려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로 함께 잘 사는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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