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42.2%, 한국 27.1%...양당 격차 확대

이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2 11: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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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8.7%, 바른 5.0%, 공화 2.4%, 평화 1.6% [시민일보=이영란 기자]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가 멈추고 40%대 초반으로 뛰어오른 반면 자유한국당은 두 달 새 20%대 중반으로 내려앉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공개 됐다.

2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한 7월 3주차(15~19일) 주간 집계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주 대비 3.6%P 상승한 42.2%, 한국당은 전주 대비 3.2%P 하락한 27.1%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민주당은 부산·울산·경남(PK)과 충청, 호남, 서울, 대구·경북(TK), 경기·인천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상승했고 한국당은 TK와 충청, 서울, PK, 경기·인천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하락했으나 호남에서는 상승했다.

정의당은 1.3P 오른 8.7%, 바른미래당은 0.2%P 하락한 5.0%, 우리공화당은 0.6%P 오른 2.4%, 민주평화당은 0.3%P 하락한 1.6% 지지율을 나타냈다. 무당층은 1.8%P 감소한 11.8%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19세 이상 유권자 5만4612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2505명이 응답을 완료해 4.6%의 응답률을 보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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