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지방예산제도 의정실무교육 실시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5 13: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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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구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의정실무 교육'에서 전문강사가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마포의회)

[시민일보=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의회(의장 이필례)는 최근 구의회 다목적실에서 구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및 오는 2020년 본예산 심의에 앞서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 확보를 통한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상'을 정립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예산안 심사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철 전 강서구의장을 전문강사로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은 예산 심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지방예산제도의 개념 ▲세입세출예산 구조 ▲지방예산 운용 실무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필례 의장은 "의회가 집행부에 대한 올바른 견제와 감시기능을 수행하려면 의정활동의 전문성이 필요하다"며 "최근 초선의원으로 구성된 ‘관광산업 활성화 연구회’와 ‘좋은조례연구회’의 의원 연구단체 출범과 함께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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