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조직개편··· 홍보기록 전담팀 신설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7 13:06: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의회(의장 이필례)는 최근 의회사무국의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의정활동 홍보 및 구민소통 강화를 위한 홍보기록팀의 신설이다.

기존 의정홍보팀의 의정업무에 부속돼 추진한 홍보업무를 이제는 독자적으로 하나의 팀을 구성하고 전담해 의회의 다양한 활동을 구민들에게 알리고 구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들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신설된 홍보기록팀은 ▲의정활동 홍보계획 수립 ▲언론 보도자료 제공 ▲의정홍보물 제작 ▲홈페이지 관리 ▲사진 촬영 및 동영상 제작 등의 홍보 분야 전반을 지원하고, 속기·번문·편집·교정, 회의록 관리·등재·검수 등 의정 기록에 대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하게 된다.

또한 조직개편 이전 본회의 진행, 의사일정 등의 업무를 담당한 의사팀과 각 상임위원회 진행, 의안 작성·배부 등의 업무를 수행한 의안팀을 업무 관련성 및 통일성을 고려해 단일팀인 의사팀으로 통합했다.

이로써 의회사무국은 1국·3팀을 그대로 유지하지만 기존 의정홍보팀·의사팀·의안팀에서 의정팀·의사팀·홍보기록팀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