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공구, 리퍼 판매관 '리퍼비쉬 상품' 카테고리 운영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8 15:41: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시상품이나 단순변심반품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리퍼 판매관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요즘 전시상품이나 단순변심 반품으로 포장만 개봉한 상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리퍼브 매장’이 유행이다.

자동차 디테일링용품 유통전문업체 ㈜엔공구도 쇼핑몰 특가판매 하위메뉴로 ‘리퍼비쉬 상품’카테고리를 운영하여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엔공구 관계자는 "리퍼 제품을 구매하는 분들은 원하시는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하여 꾸준히 이용하신다. 회사에서도 저렴하게 물건을 제공하며, 재고 누적을 방지하는 동시에 자금회전율을 높일 수 있어서 윈윈(Win-Win) 판매 전략인 셈이다"라고 전했다.

세차용품 중 화학제품류는 유효기간이 2~5년 정도이지만, 엔공구에서는 주기적으로 입고 후 3개월 이상 보관한 제품들은 리퍼비쉬 상품 카테고리로 등록하고 있다.

또한 "리퍼 구매 고객은 손수 꼼꼼히 쓴 상품평 후기까지 남기는 등, 엔공구에서 반응이 뜨겁다"며, "리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이더라도 섬세하게 제품을 관찰하기에, 리퍼 제품 등록 및 구매고객 사후관리에 꼼꼼히 신경을 쓴다"고 밝혔다.



㈜엔공구 최만수 대표는 ‘앞으로도 엔공구를 아끼는 고객에게 좋은 혜택으로 다가가기 위해 늘 고민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