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간선도로 전면 개통

시민일보 / 기사승인 : 2002-08-31 15: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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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로 접속램프 완공 북부간선도로 내 월릉 인터체인지 화랑로 접속램프가 이달중 개통된다.

이에따라 서울 동·북권이나 경기도 동부지역에서 시내 중심으로 연결되는 북부간선도로가 10년여만에 준공돼 서울 동북부지역 교통난이 상당히 해소되고 경기 동부지역에서의 서울진입도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1일 “폭 11.5m, 길이 360m 길이의 동부간선도로-묵동천 횡단교량-화랑로를 연결하는 화랑로 접속램프 개통을 끝으로 다음달 중순께 북부간선도로가 완전히 준공된다”며 “동부간선도로에서 화랑로를 진입할때 좌회전이 가능하고 차로도 기존의 1차선에서 2차선으로 확장, 교통체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가 1716억원을 투입, 지난 91년 12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0년여만에 개통되는 이 도로는 길이 5175m의 왕폭 4차선(설계속도 시속 80㎞) 구간으로, 수도권외곽순환도로와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와 연결된다.

시는 지난 1월 중순 성북구 하월곡동∼중랑구 묵동간 북부간선도로 본선과 월릉진출·입램프, 하월곡 진입램프 등 3개 진·출입로를 개통한 이래 하월곡 진출램프도 지난 5월 개통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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