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음악회’나들이 초대

시민일보 / 기사승인 : 2002-10-10 17: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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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19일 문화복지센터 대강당서 개최 자치구가 주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마련해 호평을 받고 있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오는 19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상도2동)에서 ‘가을밤 음악회’을 개최할 예정이다.

구는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문화향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9일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독특하고 다채로운 명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라며 “주민들에게 감동과 환희의 무대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관내 주민과 청소년 600명이 관람할 예정인 이번 음악회는 서울 내셔날 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장동진)의 테너(김철호, 이광순, 양광진), 소프라노 Lee. Hanna kim, 타악기 연주가 김대환, 동작구 구립 합창단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음악회는 왈츠곡, 칸소네 또 오페라 ‘투란도트’중에서 ‘공주는 잠 못 이루고’, ‘토스카’중에서 ‘별은 빛나건만’, ‘레골레토’중에서 ‘여자의 마음’과 우리 민요를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예정이다. 또 영천 해주 진도 강원도 아리랑, 한국을 대표하는 타악기 연주가의 북소리 연주 등이 있을 계획이다.

한편 구는 11일 동작 문화복지센터에서 ‘노들가요제’를 개최,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KBS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구민 20여명이 노래 경연을 펼치게 될 ‘노들가요제’는 배일호, 최유나, 최석준, 민요가수 조성자 등과 구립 합창단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서정익기자 ik11@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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