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세무민원실 새단장

시민일보 / 기사승인 : 2002-10-15 17: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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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 수납장 설치 업무공간 늘려 ‘세무민원실이 호텔처럼 변했어요’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세무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세무민원실을 아늑하고 편리하게 새 단장했다.

구는 우선 딱딱한 이미지를 주었던 낡은 철제 캐비넷 대신 원목 소재의 수납장으로 교체해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 모든 수납장을 벽면으로 설치해 업무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민원인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복사기, 팩스 등 각종 사무집기류를 설치해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그런가하면 민원실의 컴퓨터 모니터를 평면모니터로 모두 교체해 직원들이 편리하게 일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마련되는가 하면 민원인은 담당 직원과 마주보며 민원을 처리할 수 있어 주민신뢰도도 높아질 전망이다.

구는 또 최근 각종 지방세 신용카드납부가 증가함에 따라 카드납부 전담 직원을 배치하는 한편 구를 방문한 민원인이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도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지방세자동수납기’를 설치했다.
/최애선기자 sun@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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