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수청, 목포신항 예·부선 전용부두 본격 착수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18 11: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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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장귀표)은 목포신항에 예·부선* 70여 척이 접안 할 수 있는 전용부두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국비 67억 원이 투입된다.

 

* 예선(曳船, Tugboat) : 선박이나 다른 부양물체를 끌어당기거나 밀어서 이동시키는 선박

부선(艀船, Barge) : 자체 추진능력이 없는 화물운반선(바지선)

 

이 사업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 약 440억 원을 투입하여 예·부선 70여척(예선 33, 부선 37)이 상시 접안 할 수 있는 부두 480미터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올해 3차 공사 완료 시 전체 공사의 41%가 완료될 전망이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부선 전용부두가 신설되면 목포항의 항내 질서 확보 및 정박여건 개선으로 이용 선박의 편의가 증진된다면서, “부두 완공 시 예선의 조속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목포항의 물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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