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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1시께 채 서장은 경찰관, 의경대원이 함께 동참해 동명동 수산물 유통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 분께 점심을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직접 식판에 음식을 담아 가져다 드리며 배식을 도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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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1시께 채 서장은 경찰관, 의경대원이 함께 동참해 동명동 수산물 유통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 분께 점심을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직접 식판에 음식을 담아 가져다 드리며 배식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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