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머니’, 박스오피스 정상…외화 열풍 속 한국영화 자존심 ‘우뚝’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07 0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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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랙머니'가 외화 열풍 속에서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우뚝 세웠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머니'(정지영 감독)는 지난 6일 1만 748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237만 7703명.

‘블랙머니’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진행된 외환은행 헐값 매각 사건 소재를 바탕으로 극화한 작품.

특히 ‘블랙머니’는 외국영화들의 열풍 속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우뚝 세웠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같은날 '겨울왕국 2'는 23만 510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포드V 페라리'는 6만 856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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