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카카오톡 왕따 논란은?... "1분에 100개가 넘는 카톡 발송"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2 00:00: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색다른 청소년 문화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관련 단어가 등극하며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문화가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왕따 문제를 양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논란의 문화는 피라미드식 조직의 엄격한 규율을 따르지 못하는 멤버에게 사정없이 공격이 가해지면서 왕따문제로 발전되는 구조로 알려진다.

패밀리들 간에도 멀티톡(단체 채팅)을 하면서 서로 욕설을 퍼붓기도 한다. 일부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카카오톡 테러 어플리케이션까지 동원해 카톡 폭탄을 날린다. 1분에 100여 개가 넘는 카톡을 발송할 수 있는 이런 앱들은 인기가 높아 유사 앱이 속속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해당 문화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의 고민 상담 내용들이 공유되며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